유병훈 버저비터…LG, KCC 35점 차 완파 ‘연패 탈출’
입력 2018.12.22 (21:30)
수정 2018.1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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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엘지가 유병훈의 버저비터 등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KCC를 35점 차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종규의 리바운드에 이은 유병훈의 공격입니다.
유병훈의 버저비터로 기세가 오른 LG는 조성민의 3점슛을 더해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메이스와 함께 골밑을 지킨 김종규는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까지 터뜨렸습니다
김종규와 조성민이 29점을 합작한 LG는 KCC에 35점 차 대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DB는 KT를 이기고 3연승을 달려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주성의 은퇴와 최고 외인 버튼의 공백으로 시즌 전 약체로 꼽혔던 DB는 식스맨들의 활약에 30점을 올린 포스터를 앞세워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화려한 블락슛 공방이 오간 울산에선 연승이 끊겼던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를 20점 차로 이겼습니다.
박지수가 리바운드 경합 도중 코트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합니다.
박지수가 부상 투혼을 불살랐지만 신한은행이 종료직전 김단비의 천금같은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국민은행에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엘지가 유병훈의 버저비터 등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KCC를 35점 차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종규의 리바운드에 이은 유병훈의 공격입니다.
유병훈의 버저비터로 기세가 오른 LG는 조성민의 3점슛을 더해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메이스와 함께 골밑을 지킨 김종규는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까지 터뜨렸습니다
김종규와 조성민이 29점을 합작한 LG는 KCC에 35점 차 대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DB는 KT를 이기고 3연승을 달려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주성의 은퇴와 최고 외인 버튼의 공백으로 시즌 전 약체로 꼽혔던 DB는 식스맨들의 활약에 30점을 올린 포스터를 앞세워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화려한 블락슛 공방이 오간 울산에선 연승이 끊겼던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를 20점 차로 이겼습니다.
박지수가 리바운드 경합 도중 코트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합니다.
박지수가 부상 투혼을 불살랐지만 신한은행이 종료직전 김단비의 천금같은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국민은행에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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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훈 버저비터…LG, KCC 35점 차 완파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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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2 21:36:51
- 수정2018-12-22 21:40:43
[앵커]
프로농구 엘지가 유병훈의 버저비터 등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KCC를 35점 차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종규의 리바운드에 이은 유병훈의 공격입니다.
유병훈의 버저비터로 기세가 오른 LG는 조성민의 3점슛을 더해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메이스와 함께 골밑을 지킨 김종규는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까지 터뜨렸습니다
김종규와 조성민이 29점을 합작한 LG는 KCC에 35점 차 대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DB는 KT를 이기고 3연승을 달려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주성의 은퇴와 최고 외인 버튼의 공백으로 시즌 전 약체로 꼽혔던 DB는 식스맨들의 활약에 30점을 올린 포스터를 앞세워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화려한 블락슛 공방이 오간 울산에선 연승이 끊겼던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를 20점 차로 이겼습니다.
박지수가 리바운드 경합 도중 코트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합니다.
박지수가 부상 투혼을 불살랐지만 신한은행이 종료직전 김단비의 천금같은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국민은행에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엘지가 유병훈의 버저비터 등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KCC를 35점 차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종규의 리바운드에 이은 유병훈의 공격입니다.
유병훈의 버저비터로 기세가 오른 LG는 조성민의 3점슛을 더해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메이스와 함께 골밑을 지킨 김종규는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까지 터뜨렸습니다
김종규와 조성민이 29점을 합작한 LG는 KCC에 35점 차 대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DB는 KT를 이기고 3연승을 달려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주성의 은퇴와 최고 외인 버튼의 공백으로 시즌 전 약체로 꼽혔던 DB는 식스맨들의 활약에 30점을 올린 포스터를 앞세워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화려한 블락슛 공방이 오간 울산에선 연승이 끊겼던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를 20점 차로 이겼습니다.
박지수가 리바운드 경합 도중 코트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합니다.
박지수가 부상 투혼을 불살랐지만 신한은행이 종료직전 김단비의 천금같은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국민은행에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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