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故 김용균 씨 어머니 “그나마 아들 볼 면목 생겼어요”
입력 2018.12.27 (21:03)
수정 2018.12.28 (0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27일) 여야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데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 역할이 컸습니다.
또 다른 김용균이 다시는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여러차례 국회를 찾아 와서 법안 처리를 간곡히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김미숙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늘(27일) 여야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데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 역할이 컸습니다.
또 다른 김용균이 다시는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여러차례 국회를 찾아 와서 법안 처리를 간곡히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김미숙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故 김용균 씨 어머니 “그나마 아들 볼 면목 생겼어요”
-
- 입력 2018-12-27 21:06:15
- 수정2018-12-28 07:20:56
[앵커]
오늘(27일) 여야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데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 역할이 컸습니다.
또 다른 김용균이 다시는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여러차례 국회를 찾아 와서 법안 처리를 간곡히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김미숙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늘(27일) 여야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데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 역할이 컸습니다.
또 다른 김용균이 다시는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여러차례 국회를 찾아 와서 법안 처리를 간곡히 호소했기 때문입니다.
김미숙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故 김용균 1주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