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일 제야의 종 11명 타종…주변 교통통제
입력 2018.12.28 (17:19)
수정 2018.12.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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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도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갖습니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자로는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등 인물 11명이 선정됐습니다.
경찰은 31일 밤 11시부터 이튿날인 1월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우정국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자로는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등 인물 11명이 선정됐습니다.
경찰은 31일 밤 11시부터 이튿날인 1월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우정국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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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1일 제야의 종 11명 타종…주변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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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7:22:45
- 수정2018-12-28 17:35:01
![](/data/news/2018/12/28/4104840_120.jpg)
서울시가 올해도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갖습니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자로는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등 인물 11명이 선정됐습니다.
경찰은 31일 밤 11시부터 이튿날인 1월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우정국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자로는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등 인물 11명이 선정됐습니다.
경찰은 31일 밤 11시부터 이튿날인 1월1일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우정국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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