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드 성조지 회견, 소파 개정 불필요
입력 2003.02.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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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주한미군지위협정 즉 SOFA는 이미 2년 전에 어떤 면에서 상당 부분 개정돼 협정 자체를 다시 개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미국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미국은 SOFA를 개정하지 않고도 한국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으며 협정의 운영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미국은 SOFA를 개정하지 않고도 한국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으며 협정의 운영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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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바드 성조지 회견, 소파 개정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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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주한미군지위협정 즉 SOFA는 이미 2년 전에 어떤 면에서 상당 부분 개정돼 협정 자체를 다시 개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미국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미국은 SOFA를 개정하지 않고도 한국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으며 협정의 운영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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