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얼음 깨고 행진…불가리아 신년 행사
입력 2019.01.08 (20:47)
수정 2019.01.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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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운하를 따라 사람들이 행진을 시작합니다.
정교회 신자가 대부분인 불가리아에서 공현 대축일을 맞아 신년 행사를 벌인 건데요.
얼음을 깨면서 행진하는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새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얼음장 같은 물에서 마이크를 든 채 떨고 있는 사람도 있죠.
방송국 리포터인데요.
극한의 추위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 정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정교회 신자가 대부분인 불가리아에서 공현 대축일을 맞아 신년 행사를 벌인 건데요.
얼음을 깨면서 행진하는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새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얼음장 같은 물에서 마이크를 든 채 떨고 있는 사람도 있죠.
방송국 리포터인데요.
극한의 추위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 정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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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얼음 깨고 행진…불가리아 신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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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0:48:24
- 수정2019-01-08 20:52:44
꽁꽁 언 운하를 따라 사람들이 행진을 시작합니다.
정교회 신자가 대부분인 불가리아에서 공현 대축일을 맞아 신년 행사를 벌인 건데요.
얼음을 깨면서 행진하는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새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얼음장 같은 물에서 마이크를 든 채 떨고 있는 사람도 있죠.
방송국 리포터인데요.
극한의 추위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 정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정교회 신자가 대부분인 불가리아에서 공현 대축일을 맞아 신년 행사를 벌인 건데요.
얼음을 깨면서 행진하는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새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얼음장 같은 물에서 마이크를 든 채 떨고 있는 사람도 있죠.
방송국 리포터인데요.
극한의 추위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 정신'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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