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비율’ 80%로 유지…‘공시가격’ 시세의 최대 80%
입력 2019.01.09 (18:05)
수정 2019.01.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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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올해 큰 폭의 공시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공시가격을 결정하는 비율인 '공시비율'은 현행 8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시비율을 올릴 경우, 공시가격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공시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시세의 80%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시비율을 올릴 경우, 공시가격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공시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시세의 80%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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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비율’ 80%로 유지…‘공시가격’ 시세의 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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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18:09:16
- 수정2019-01-09 18:19:50
국토교통부가 올해 큰 폭의 공시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공시가격을 결정하는 비율인 '공시비율'은 현행 8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시비율을 올릴 경우, 공시가격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공시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시세의 80%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시비율을 올릴 경우, 공시가격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공시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시세의 80%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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