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부진 해결 주력…북미 회담 이후 답방”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고용 부진이 가장 아쉬웠다며 올해는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단독] “청와대 행정관, 술집에서 서류 분실”
청와대 행정관이 군 인사자료를 분실한 장소가 술집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군 고위층에도 이런 상황이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청와대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쇼트트랙 성폭력 추가 피해자 여부 조사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우선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법정 구속
채용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 자녀 등을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은행권 채용 비리'와 관련해 국내 주요 은행장이 실형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고용 부진이 가장 아쉬웠다며 올해는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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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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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19:01:44
- 수정2019-01-10 19:03:00
“고용 부진 해결 주력…북미 회담 이후 답방”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고용 부진이 가장 아쉬웠다며 올해는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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