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6살 ‘꼬마 미용사’…벌써 팬이 150만 명이나!

입력 2019.01.22 (10:55) 수정 2019.0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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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가위를 잡은 6살배기 꼬마 미용사!

빗으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꼼꼼하게 자르고 야무지게 말리기까지 하는 모습이 어른 디자이너 못지 않습니다.

중국에 사는 '장 훙치'라는 어린이인데요.

부모 역시 미용사로 이 어린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6년 평생을 곁에서 보고 들으며 어깨 너머 배운 결과라니 물려받은 감각에 재능까지 출중한 소년의 장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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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6살 ‘꼬마 미용사’…벌써 팬이 150만 명이나!
    • 입력 2019-01-22 10:58:50
    • 수정2019-01-22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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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가위를 잡은 6살배기 꼬마 미용사!

빗으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꼼꼼하게 자르고 야무지게 말리기까지 하는 모습이 어른 디자이너 못지 않습니다.

중국에 사는 '장 훙치'라는 어린이인데요.

부모 역시 미용사로 이 어린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6년 평생을 곁에서 보고 들으며 어깨 너머 배운 결과라니 물려받은 감각에 재능까지 출중한 소년의 장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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