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에어, 시험 비행 성공적…2023년 상용화 목표
입력 2019.01.24 (10:46)
수정 2019.0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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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사가 일명 '날아다니는 택시'로 불리는 '우버 에어'의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우버 에어는 최대 80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2023년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우버 에어는 최대 80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2023년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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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에어, 시험 비행 성공적…2023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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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0:41:14
- 수정2019-01-24 10:54:06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사가 일명 '날아다니는 택시'로 불리는 '우버 에어'의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우버 에어는 최대 80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2023년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우버 에어는 최대 80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2023년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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