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예술단 中 공연…시진핑 참관 가능성
입력 2019.01.27 (06:02)
수정 2019.01.27 (0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어제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했습니다.
베이징에서 3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 기간 중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관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우호를 강조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3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 기간 중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관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우호를 강조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예술단 中 공연…시진핑 참관 가능성
-
- 입력 2019-01-27 06:03:35
- 수정2019-01-27 06:17:22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어제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했습니다.
베이징에서 3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 기간 중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관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우호를 강조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3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 기간 중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관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우호를 강조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