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심폐소생술, TV 드라마 보고 배웠죠~

입력 2019.01.29 (20:48) 수정 2019.01.29 (2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어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의식을 잃은 여성 운전자를 살렸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스콧 씨!

10년 전 봤던 TV시트콤이 떠올랐다는데요.

시트콤 '디 오피스'에선 응급 처치 강사가 가슴 압박 박자를 1분에 100번 정도로 맞추라면서, 노래합니다.

그룹 비지스의 히트곡 ‘스테잉 얼라이브'인데요.

가슴 압박 박자를 맞추는 데 적절하다고 합니다.

스콧 씨는 이 곡을 부르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1분 만에 여성을 살려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심폐소생술, TV 드라마 보고 배웠죠~
    • 입력 2019-01-29 20:49:30
    • 수정2019-01-29 20:50:59
    글로벌24
타이어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의식을 잃은 여성 운전자를 살렸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스콧 씨!

10년 전 봤던 TV시트콤이 떠올랐다는데요.

시트콤 '디 오피스'에선 응급 처치 강사가 가슴 압박 박자를 1분에 100번 정도로 맞추라면서, 노래합니다.

그룹 비지스의 히트곡 ‘스테잉 얼라이브'인데요.

가슴 압박 박자를 맞추는 데 적절하다고 합니다.

스콧 씨는 이 곡을 부르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1분 만에 여성을 살려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