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브라질 리우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된 브라질의 불경기와 마약조직들의 잇따른 폭력사태로 관광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 전체가 흥겨운 사람들로 물결을 이룹니다.
음악에 맞춰 현란한 동작으로 저마다 춤솜씨를 뽐냅니다.
삼바춤 전문악기별로 화려한 의상의 가장행렬도 이어집니다.
행렬이 끝나면 도시 전체가 관광객과 주민들이 어울리는 거대한 춤판으로 변합니다.
⊙안젤로 퀘이로즈(관광객): 우리는 이 축제를 즐기러 멀리서 왔고, 축제는 폭력과 광란이 아니라 즐거움 자체입니다.
⊙기자: 그러나 올해 리우 축제는 지난해 열기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에 불경기가 계속되었고 최근 마약조직의 폭력사태가 잇따르면서 당국의 경계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길레르토 텐라이로(헌병): 헌병들은 리우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엄격한 검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자: 닷새 동안 펼쳐지는 올해 축제에는 40만명의 관광객을 기대했지만 첫날부터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된 브라질의 불경기와 마약조직들의 잇따른 폭력사태로 관광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 전체가 흥겨운 사람들로 물결을 이룹니다.
음악에 맞춰 현란한 동작으로 저마다 춤솜씨를 뽐냅니다.
삼바춤 전문악기별로 화려한 의상의 가장행렬도 이어집니다.
행렬이 끝나면 도시 전체가 관광객과 주민들이 어울리는 거대한 춤판으로 변합니다.
⊙안젤로 퀘이로즈(관광객): 우리는 이 축제를 즐기러 멀리서 왔고, 축제는 폭력과 광란이 아니라 즐거움 자체입니다.
⊙기자: 그러나 올해 리우 축제는 지난해 열기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에 불경기가 계속되었고 최근 마약조직의 폭력사태가 잇따르면서 당국의 경계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길레르토 텐라이로(헌병): 헌병들은 리우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엄격한 검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자: 닷새 동안 펼쳐지는 올해 축제에는 40만명의 관광객을 기대했지만 첫날부터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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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카니벌 우울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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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3-0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세계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브라질 리우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된 브라질의 불경기와 마약조직들의 잇따른 폭력사태로 관광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 전체가 흥겨운 사람들로 물결을 이룹니다.
음악에 맞춰 현란한 동작으로 저마다 춤솜씨를 뽐냅니다.
삼바춤 전문악기별로 화려한 의상의 가장행렬도 이어집니다.
행렬이 끝나면 도시 전체가 관광객과 주민들이 어울리는 거대한 춤판으로 변합니다.
⊙안젤로 퀘이로즈(관광객): 우리는 이 축제를 즐기러 멀리서 왔고, 축제는 폭력과 광란이 아니라 즐거움 자체입니다.
⊙기자: 그러나 올해 리우 축제는 지난해 열기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에 불경기가 계속되었고 최근 마약조직의 폭력사태가 잇따르면서 당국의 경계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길레르토 텐라이로(헌병): 헌병들은 리우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엄격한 검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자: 닷새 동안 펼쳐지는 올해 축제에는 40만명의 관광객을 기대했지만 첫날부터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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