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눈썰매 타고 젖니와 아픔도 쏙∼

입력 2019.01.30 (20:48) 수정 2019.01.30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살 소년이 젖니를 빼는 날인데요.

무슨 일인지 동네 사람들도 구경에 나섰습니다.

눈썰매에 엎드린 소년!

아빠가 썰매를 밀자 실에 연결된 이가 깔끔하게 뽑힙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부모님이 치과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소년이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이가 쏙~ 사라졌으니 아빠의 기발한 발치 방법은 대성공인 듯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눈썰매 타고 젖니와 아픔도 쏙∼
    • 입력 2019-01-30 20:50:08
    • 수정2019-01-30 20:56:14
    글로벌24
6살 소년이 젖니를 빼는 날인데요.

무슨 일인지 동네 사람들도 구경에 나섰습니다.

눈썰매에 엎드린 소년!

아빠가 썰매를 밀자 실에 연결된 이가 깔끔하게 뽑힙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부모님이 치과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소년이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이가 쏙~ 사라졌으니 아빠의 기발한 발치 방법은 대성공인 듯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