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입고 타는 이색 서핑 장비 ‘스모 슈트’
입력 2019.01.31 (06:50)
수정 2019.01.3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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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중부 '나자레' 해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가 몰아친다는 이 바다에서 특이한 복장과 함께 슈퍼맨처럼 엎드린 자세로 물살을 가르는 서퍼가 눈에 띄는데요.
그가 입은 건 이른바 '스모 슈트'라고 불리는 이색 서핑 장비입니다.
입으면 일본 씨름 선수같이 몸집이 커 보여서 이런 별칭이 붙여졌다는데요.
튜브처럼 부력이 강하고 일어서지 않고도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최근 꽤 주목받고 있는 장비라고 합니다.
여태껏 보던 서핑과 달라 살짝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파도가 다가와도 고무보트처럼 물 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제법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가 몰아친다는 이 바다에서 특이한 복장과 함께 슈퍼맨처럼 엎드린 자세로 물살을 가르는 서퍼가 눈에 띄는데요.
그가 입은 건 이른바 '스모 슈트'라고 불리는 이색 서핑 장비입니다.
입으면 일본 씨름 선수같이 몸집이 커 보여서 이런 별칭이 붙여졌다는데요.
튜브처럼 부력이 강하고 일어서지 않고도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최근 꽤 주목받고 있는 장비라고 합니다.
여태껏 보던 서핑과 달라 살짝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파도가 다가와도 고무보트처럼 물 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제법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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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입고 타는 이색 서핑 장비 ‘스모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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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06:52:36
- 수정2019-01-31 06:56:40
![](/data/news/2019/01/31/4129552_280.jpg)
포르투갈 중부 '나자레' 해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가 몰아친다는 이 바다에서 특이한 복장과 함께 슈퍼맨처럼 엎드린 자세로 물살을 가르는 서퍼가 눈에 띄는데요.
그가 입은 건 이른바 '스모 슈트'라고 불리는 이색 서핑 장비입니다.
입으면 일본 씨름 선수같이 몸집이 커 보여서 이런 별칭이 붙여졌다는데요.
튜브처럼 부력이 강하고 일어서지 않고도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최근 꽤 주목받고 있는 장비라고 합니다.
여태껏 보던 서핑과 달라 살짝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파도가 다가와도 고무보트처럼 물 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제법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파도가 몰아친다는 이 바다에서 특이한 복장과 함께 슈퍼맨처럼 엎드린 자세로 물살을 가르는 서퍼가 눈에 띄는데요.
그가 입은 건 이른바 '스모 슈트'라고 불리는 이색 서핑 장비입니다.
입으면 일본 씨름 선수같이 몸집이 커 보여서 이런 별칭이 붙여졌다는데요.
튜브처럼 부력이 강하고 일어서지 않고도 파도를 탈 수 있어서 최근 꽤 주목받고 있는 장비라고 합니다.
여태껏 보던 서핑과 달라 살짝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파도가 다가와도 고무보트처럼 물 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제법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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