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먹기 아까워요”…예술 같은 쿠키 장식

입력 2019.02.01 (06:50) 수정 2019.02.0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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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에 물감을 칠하듯 쿠키 반죽 위로 섬세한 손길이 오가며 색색의 크림이 입혀지는데요.

그리고 어느새 쿠키 대신 지글지글 꼬치구이가 익어가는 바비큐 불판이 짠하고 등장합니다.

손바닥만 한 쿠키를 도화지 삼아 멋진 그림으로 뚝딱 장식하는 이 손의 주인공!

미국 애리조나 주의 수제 쿠키 전문가 아만다 대로우 씨인데요.

설탕 파우더와 식용색소 등을 섞어 만든 일명 '아이싱' 크림과 짤주머니 등을 이용해 평범했던 쿠키 반죽을 미니어처 작품처럼 아기자기하고 정교하게 변신시킵니다.

예술품이라 해도 손색없을 듯한 그녀의 쿠키 작품!

정성 어린 작업 과정까지 보니 정말 입에 넣기조차 아까울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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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먹기 아까워요”…예술 같은 쿠키 장식
    • 입력 2019-02-01 06:54:04
    • 수정2019-02-01 06:58:14
    뉴스광장 1부
밑그림에 물감을 칠하듯 쿠키 반죽 위로 섬세한 손길이 오가며 색색의 크림이 입혀지는데요.

그리고 어느새 쿠키 대신 지글지글 꼬치구이가 익어가는 바비큐 불판이 짠하고 등장합니다.

손바닥만 한 쿠키를 도화지 삼아 멋진 그림으로 뚝딱 장식하는 이 손의 주인공!

미국 애리조나 주의 수제 쿠키 전문가 아만다 대로우 씨인데요.

설탕 파우더와 식용색소 등을 섞어 만든 일명 '아이싱' 크림과 짤주머니 등을 이용해 평범했던 쿠키 반죽을 미니어처 작품처럼 아기자기하고 정교하게 변신시킵니다.

예술품이라 해도 손색없을 듯한 그녀의 쿠키 작품!

정성 어린 작업 과정까지 보니 정말 입에 넣기조차 아까울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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