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KB손보 꺾고 창단 첫 5연승…선두 추격
입력 2019.02.02 (21:26)
수정 2019.0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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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에선 우리카드가 창단 첫 5연승의 돌풍을 이어가며 선두 현대캐피탈을 승점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2세트 막판 한국민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고 어질어질했던 아가메즈.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아가메즈가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터뜨립니다.
KB손해보험이 무섭게 추격하던 2세트 막판엔, 센터 김시훈이 결정적인 블로킹 두 개로 팀을 구해냈습니다.
올 시즌 들어 기량이 급성장한 김시훈은 블로킹 5개 포함 9점을 올리며 3대 0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2세트 막판 한국민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고 어질어질했던 아가메즈.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아가메즈가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터뜨립니다.
KB손해보험이 무섭게 추격하던 2세트 막판엔, 센터 김시훈이 결정적인 블로킹 두 개로 팀을 구해냈습니다.
올 시즌 들어 기량이 급성장한 김시훈은 블로킹 5개 포함 9점을 올리며 3대 0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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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KB손보 꺾고 창단 첫 5연승…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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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2 21:28:31
- 수정2019-02-02 21:35:40
![](/data/news/2019/02/02/4131594_160.jpg)
남자프로배구에선 우리카드가 창단 첫 5연승의 돌풍을 이어가며 선두 현대캐피탈을 승점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2세트 막판 한국민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고 어질어질했던 아가메즈.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아가메즈가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터뜨립니다.
KB손해보험이 무섭게 추격하던 2세트 막판엔, 센터 김시훈이 결정적인 블로킹 두 개로 팀을 구해냈습니다.
올 시즌 들어 기량이 급성장한 김시훈은 블로킹 5개 포함 9점을 올리며 3대 0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2세트 막판 한국민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고 어질어질했던 아가메즈.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아가메즈가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터뜨립니다.
KB손해보험이 무섭게 추격하던 2세트 막판엔, 센터 김시훈이 결정적인 블로킹 두 개로 팀을 구해냈습니다.
올 시즌 들어 기량이 급성장한 김시훈은 블로킹 5개 포함 9점을 올리며 3대 0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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