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에 에코이언까지…오리온, SK 꺾고 단독 6위

입력 2019.02.03 (21:27) 수정 2019.02.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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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이승현의 복귀로 힘을 더한 오리온이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설맞이 떡국용 떡을 나누며 홈에서 반전을 노린 SK.

4쿼터 후반 5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이승현의 샷클락 버저비터로 격차는 다시 벌어집니다.

오리온은 KBL 첫 경기에 나선 에코이언까지 석 점 슛 5개로 활약했는데요.

이승현의 복귀에 새 외국인 선수까지 전력이 탄탄해진 오리온이 SK를 꺾고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임태혁, 설날대회 금강장사 등극…‘12번째 꽃가마’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는 임태혁이 금강장사에 올랐습니다.

임태혁은 결승전에서 비디오판독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황재원을 꺾고 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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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03 21:32:10
    • 수정2019-02-03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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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이승현의 복귀로 힘을 더한 오리온이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설맞이 떡국용 떡을 나누며 홈에서 반전을 노린 SK.

4쿼터 후반 5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이승현의 샷클락 버저비터로 격차는 다시 벌어집니다.

오리온은 KBL 첫 경기에 나선 에코이언까지 석 점 슛 5개로 활약했는데요.

이승현의 복귀에 새 외국인 선수까지 전력이 탄탄해진 오리온이 SK를 꺾고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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