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내 얼굴이 캔버스’

입력 2019.02.13 (20:48) 수정 2019.02.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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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대학생이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붓질을 시작합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와 도심 풍경, 야생 동물이 뛰노는 숲속까지 그녀의 얼굴이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코번트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마리아 말릭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완성한 겁니다.

한 작품을 그리는 데 12시간 가량이 걸린다는데요.

세밀한 묘사와 입체감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탄생하기까지 제작과정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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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내 얼굴이 캔버스’
    • 입력 2019-02-13 20:48:28
    • 수정2019-02-13 2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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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대학생이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붓질을 시작합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와 도심 풍경, 야생 동물이 뛰노는 숲속까지 그녀의 얼굴이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코번트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마리아 말릭 씨가 보디페인팅으로 완성한 겁니다.

한 작품을 그리는 데 12시간 가량이 걸린다는데요.

세밀한 묘사와 입체감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탄생하기까지 제작과정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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