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운동이 저절로 된다?…별난 발명품

입력 2019.02.13 (20:49) 수정 2019.02.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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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틈틈이 운동하기 어렵다고요?

한 발명가가 손수 만든 운동 기구를 사용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코앞에 상한 음식을 놓아두면 팔굽혀펴기를 안 할 수가 없다는데요.

플라스틱 물통과 상한 음식이 도미노처럼 절묘하게 작동해 저절로 운동을 하게 만든답니다.

여기에 자동으로 줄을 돌려주는 줄넘기 기계까지!

아이디어는 재밌긴 한데 과연 운동효과가 있을까요?

미국 뉴욕에 사는 발명가, 조셉 허셔 씨가 새롭게 내놓은 운동기구인데요.

이럴 거면 차라리 동네 헬스장에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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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3 20:50:22
    • 수정2019-02-13 2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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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틈틈이 운동하기 어렵다고요?

한 발명가가 손수 만든 운동 기구를 사용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코앞에 상한 음식을 놓아두면 팔굽혀펴기를 안 할 수가 없다는데요.

플라스틱 물통과 상한 음식이 도미노처럼 절묘하게 작동해 저절로 운동을 하게 만든답니다.

여기에 자동으로 줄을 돌려주는 줄넘기 기계까지!

아이디어는 재밌긴 한데 과연 운동효과가 있을까요?

미국 뉴욕에 사는 발명가, 조셉 허셔 씨가 새롭게 내놓은 운동기구인데요.

이럴 거면 차라리 동네 헬스장에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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