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명화가 살아 움직인다?’
입력 2019.02.18 (20:45)
수정 2019.02.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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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유화 감상해 보실 텐데요.
그런데!
바이올린을 든 소년의 몸이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이른바 '살아움직이는 그림'인데요.
12살 여자 어린이가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엘리자베스 아니시모 양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18-19 세기 명화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유화로 배경을 그린 뒤 모델에도 물감을 입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9살때부터 시작한 꼬마 화가의 작품은 유명세를 타면서 1년에 수천만 원 가량의 그림 판매수익도 얻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바이올린을 든 소년의 몸이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이른바 '살아움직이는 그림'인데요.
12살 여자 어린이가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엘리자베스 아니시모 양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18-19 세기 명화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유화로 배경을 그린 뒤 모델에도 물감을 입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9살때부터 시작한 꼬마 화가의 작품은 유명세를 타면서 1년에 수천만 원 가량의 그림 판매수익도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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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명화가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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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8 20:45:35
- 수정2019-02-18 20:57:39

계속해서 유화 감상해 보실 텐데요.
그런데!
바이올린을 든 소년의 몸이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이른바 '살아움직이는 그림'인데요.
12살 여자 어린이가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엘리자베스 아니시모 양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18-19 세기 명화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유화로 배경을 그린 뒤 모델에도 물감을 입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9살때부터 시작한 꼬마 화가의 작품은 유명세를 타면서 1년에 수천만 원 가량의 그림 판매수익도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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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살아움직이는 그림'인데요.
12살 여자 어린이가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엘리자베스 아니시모 양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18-19 세기 명화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유화로 배경을 그린 뒤 모델에도 물감을 입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9살때부터 시작한 꼬마 화가의 작품은 유명세를 타면서 1년에 수천만 원 가량의 그림 판매수익도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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