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 인도 지원사업 3건 ‘제재 예외’ 승인
입력 2019.02.24 (21:14)
수정 2019.02.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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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WHO 세계보건기구 등 3개 단체의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위한 물자 반입을 허가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는 WHO와 아일랜드의 국제구호조직 '컨선 월드와이드', 독일의 '세계기아원조' 등 세 곳이 제출한 식량 공급과 종자 저장 등에 쓰일 물품 반입 계획이 대북제재 예외사업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는 WHO와 아일랜드의 국제구호조직 '컨선 월드와이드', 독일의 '세계기아원조' 등 세 곳이 제출한 식량 공급과 종자 저장 등에 쓰일 물품 반입 계획이 대북제재 예외사업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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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대북 인도 지원사업 3건 ‘제재 예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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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4 21:15:57
- 수정2019-02-24 21:23:3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WHO 세계보건기구 등 3개 단체의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위한 물자 반입을 허가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는 WHO와 아일랜드의 국제구호조직 '컨선 월드와이드', 독일의 '세계기아원조' 등 세 곳이 제출한 식량 공급과 종자 저장 등에 쓰일 물품 반입 계획이 대북제재 예외사업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는 WHO와 아일랜드의 국제구호조직 '컨선 월드와이드', 독일의 '세계기아원조' 등 세 곳이 제출한 식량 공급과 종자 저장 등에 쓰일 물품 반입 계획이 대북제재 예외사업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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