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음주운전 적발’ 윤대영 임의탈퇴 중징계

입력 2019.02.24 (21:35) 수정 2019.02.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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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내야수 윤대영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구단으로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대영은 오늘 서울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 상태에서 경찰에 적발됐고,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LG는 윤대영에게 선수 계약을 해지하는 임의탈퇴 처분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김연희 18점’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7연패 탈출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하킨스가 골밑에서 득점을 허용하자 공을 던지면서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신한은행은 주전들이 대거 빠진 삼성생명을 꺾고 7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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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트윈스, ‘음주운전 적발’ 윤대영 임의탈퇴 중징계
    • 입력 2019-02-24 21:36:14
    • 수정2019-02-24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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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내야수 윤대영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구단으로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대영은 오늘 서울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 상태에서 경찰에 적발됐고,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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