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달콤함을 입다’…초콜릿 패션쇼

입력 2019.02.25 (10:51) 수정 2019.02.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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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콜릿 종주국인 벨기에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치장한 이른바 '초콜릿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코코아 파우더를 3kg이나 뿌려 만들었다는 이 드레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들은 모델의 목 주변에 수 놓였습니다.

오직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만 선보이는'초콜릿 패션쇼'인데요.

초콜릿의 종주국,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의 하이라이트 행사입니다.

벨기에의 초콜릿 장인 70여 명이 의상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이번 쇼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구두부터 카메라, 틀니 등을 본떠 만든 기발한 초콜릿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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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달콤함을 입다’…초콜릿 패션쇼
    • 입력 2019-02-25 10:57:49
    • 수정2019-02-25 11:02:37
    지구촌뉴스
[앵커]

초콜릿 종주국인 벨기에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치장한 이른바 '초콜릿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코코아 파우더를 3kg이나 뿌려 만들었다는 이 드레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들은 모델의 목 주변에 수 놓였습니다.

오직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만 선보이는'초콜릿 패션쇼'인데요.

초콜릿의 종주국,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의 하이라이트 행사입니다.

벨기에의 초콜릿 장인 70여 명이 의상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이번 쇼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구두부터 카메라, 틀니 등을 본떠 만든 기발한 초콜릿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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