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사유재산 첫 인정’ 쿠바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서 가결
입력 2019.02.26 (20:34)
수정 2019.02.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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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체제의 쿠바에서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처음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이 현지 시간 어제 국민투표를 거쳐 통과됐습니다.
쿠바 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투표 참가자의 87%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쿠바 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투표 참가자의 87%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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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20:37:19
- 수정2019-02-26 20:47:39
공산당 체제의 쿠바에서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처음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이 현지 시간 어제 국민투표를 거쳐 통과됐습니다.
쿠바 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투표 참가자의 87%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쿠바 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투표 참가자의 87%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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