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팩추얼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3.1운동 재현

입력 2019.03.01 (06:55) 수정 2019.03.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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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가 3.1운동의 기적을 재현한 팩추얼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을 방송합니다.

100년 전 독립선언서가 제작되고 만세 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한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 형식에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한 팩추얼 드라마를 더해서 제작됐습니다.

특히 배우 김유정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총 2부작으로 이뤄진 '그날이 오면'은 오늘 밤 제1편 '인쇄기를 돌려라'에선 기미독립선언서 작성에 얽힌 비화를 소개하고 내일은 독립선언서가 일제의 감시망을 뚫고 전국에 전달되는 과정을 담은 제2편 '우리는 자주민이다'가 방송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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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팩추얼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3.1운동 재현
    • 입력 2019-03-01 06:55:37
    • 수정2019-03-01 07:17:23
    뉴스광장 1부
KBS 1TV가 3.1운동의 기적을 재현한 팩추얼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을 방송합니다.

100년 전 독립선언서가 제작되고 만세 운동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한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 형식에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한 팩추얼 드라마를 더해서 제작됐습니다.

특히 배우 김유정 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총 2부작으로 이뤄진 '그날이 오면'은 오늘 밤 제1편 '인쇄기를 돌려라'에선 기미독립선언서 작성에 얽힌 비화를 소개하고 내일은 독립선언서가 일제의 감시망을 뚫고 전국에 전달되는 과정을 담은 제2편 '우리는 자주민이다'가 방송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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