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설원 위를 달리는 말 무리 장관
입력 2019.03.01 (07:32)
수정 2019.03.01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천 마리의 야생마들이 은빛 설원을 질주합니다.
눈발을 휘날리며 눈 덮힌 언덕을 올라가는 게 한 편의 영화 같은데요,
휴대전화와 연결된 드론이 풍경을 입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는 해마다 겨울, 은색 설원, 천리 빙원을 방불케하는 북방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질주하는 야생마들을 찍기 위해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눈발을 휘날리며 눈 덮힌 언덕을 올라가는 게 한 편의 영화 같은데요,
휴대전화와 연결된 드론이 풍경을 입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는 해마다 겨울, 은색 설원, 천리 빙원을 방불케하는 북방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질주하는 야생마들을 찍기 위해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설원 위를 달리는 말 무리 장관
-
- 입력 2019-03-01 07:32:53
- 수정2019-03-01 07:52:01
수천 마리의 야생마들이 은빛 설원을 질주합니다.
눈발을 휘날리며 눈 덮힌 언덕을 올라가는 게 한 편의 영화 같은데요,
휴대전화와 연결된 드론이 풍경을 입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는 해마다 겨울, 은색 설원, 천리 빙원을 방불케하는 북방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질주하는 야생마들을 찍기 위해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눈발을 휘날리며 눈 덮힌 언덕을 올라가는 게 한 편의 영화 같은데요,
휴대전화와 연결된 드론이 풍경을 입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서는 해마다 겨울, 은색 설원, 천리 빙원을 방불케하는 북방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질주하는 야생마들을 찍기 위해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