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얼굴에 무슨 일이?…화장으로 만든 3D 작품
입력 2019.03.04 (20:44)
수정 2019.03.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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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병아리가 부화되는가하면, 두상 전체에 3D 그래픽 효과를 입힌 듯,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컴퓨터 편집 효과나 특수 카메라로 찍은 게 아니고요.
모두 손으로 그린 겁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카 루스의 솜씨인데요.
다양한 색채와 음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이나 손바닥에 착시 그림을 덧입혀 입체감이 살아있는 3차원 작품을 창조합니다.
완성하는 데 최소 2시간 가량 걸린다는데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착시 작품! 보면 볼수록 마술처럼 신기하네요.
컴퓨터 편집 효과나 특수 카메라로 찍은 게 아니고요.
모두 손으로 그린 겁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카 루스의 솜씨인데요.
다양한 색채와 음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이나 손바닥에 착시 그림을 덧입혀 입체감이 살아있는 3차원 작품을 창조합니다.
완성하는 데 최소 2시간 가량 걸린다는데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착시 작품! 보면 볼수록 마술처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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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얼굴에 무슨 일이?…화장으로 만든 3D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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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4 20:45:17
- 수정2019-03-04 21:11:26

머리에서 병아리가 부화되는가하면, 두상 전체에 3D 그래픽 효과를 입힌 듯,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컴퓨터 편집 효과나 특수 카메라로 찍은 게 아니고요.
모두 손으로 그린 겁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카 루스의 솜씨인데요.
다양한 색채와 음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이나 손바닥에 착시 그림을 덧입혀 입체감이 살아있는 3차원 작품을 창조합니다.
완성하는 데 최소 2시간 가량 걸린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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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착시 작품! 보면 볼수록 마술처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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