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수주 내 평양에 협상팀 보내길 희망”

입력 2019.03.05 (17:14) 수정 2019.03.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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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4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협상과 관련해 "향후 수주 내에 평양에 협상 팀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와 주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이오와 최대규모의 농장 연합인 '아이오와 팜 뷰로'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록 아직 확약된 바는 없지만 나는 이해관계를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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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폼페이오 “수주 내 평양에 협상팀 보내길 희망”
    • 입력 2019-03-05 17:15:30
    • 수정2019-03-05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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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4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협상과 관련해 "향후 수주 내에 평양에 협상 팀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와 주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이오와 최대규모의 농장 연합인 '아이오와 팜 뷰로'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록 아직 확약된 바는 없지만 나는 이해관계를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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