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사회 열어 ‘대우조선 민영화’ 최종 결정
입력 2019.03.08 (12:18)
수정 2019.03.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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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민영화가 오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결될 전망이며 이후 산은은 현대중공업 측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결될 전망이며 이후 산은은 현대중공업 측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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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이사회 열어 ‘대우조선 민영화’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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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12:19:35
- 수정2019-03-08 12:23:58

대우조선해양 민영화가 오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결될 전망이며 이후 산은은 현대중공업 측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결될 전망이며 이후 산은은 현대중공업 측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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