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티베트 봉기 60주년’ 반중 시위
입력 2019.03.11 (07:29)
수정 2019.03.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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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의 초상을 앞세운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합니다.
티베트의 국기인 '설산 사자기'를 흔들며 "티베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도 외칩니다.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 대항한 '반 중국 봉기' 60주년을 맞아 망명 티베트인 3천여명이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벌인 시위인데요.
티베트는 20세기 초 중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이후 중국이 다시 점령하면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이 인도로 망명했습니다.
티베트의 국기인 '설산 사자기'를 흔들며 "티베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도 외칩니다.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 대항한 '반 중국 봉기' 60주년을 맞아 망명 티베트인 3천여명이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벌인 시위인데요.
티베트는 20세기 초 중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이후 중국이 다시 점령하면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이 인도로 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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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티베트 봉기 60주년’ 반중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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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07:31:45
- 수정2019-03-11 07:36:26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의 초상을 앞세운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합니다.
티베트의 국기인 '설산 사자기'를 흔들며 "티베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도 외칩니다.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 대항한 '반 중국 봉기' 60주년을 맞아 망명 티베트인 3천여명이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벌인 시위인데요.
티베트는 20세기 초 중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이후 중국이 다시 점령하면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이 인도로 망명했습니다.
티베트의 국기인 '설산 사자기'를 흔들며 "티베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도 외칩니다.
중국의 티베트 점령에 대항한 '반 중국 봉기' 60주년을 맞아 망명 티베트인 3천여명이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벌인 시위인데요.
티베트는 20세기 초 중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이후 중국이 다시 점령하면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이 인도로 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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