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칠레 파타고니아의 ‘그레이 빙하’ 또 붕괴
입력 2019.03.13 (07:31)
수정 2019.03.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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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한 얼음판이 물 위에 떠 있습니다.
그 뒤로 또 다른 얼음판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근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그레이 빙하에서 떨어져 빙산들입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이 빙산들은, 평균기온 이상으로 기온이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과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또 다른 얼음판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근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그레이 빙하에서 떨어져 빙산들입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이 빙산들은, 평균기온 이상으로 기온이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과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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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칠레 파타고니아의 ‘그레이 빙하’ 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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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07:34:18
- 수정2019-03-13 07:41:31

넓적한 얼음판이 물 위에 떠 있습니다.
그 뒤로 또 다른 얼음판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근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그레이 빙하에서 떨어져 빙산들입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이 빙산들은, 평균기온 이상으로 기온이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과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또 다른 얼음판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근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그레이 빙하에서 떨어져 빙산들입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이 빙산들은, 평균기온 이상으로 기온이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과학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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