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뉴욕 새 랜드마크 ‘베슬’ 오는 15일 개장
입력 2019.03.13 (10:51)
수정 2019.03.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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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민간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 서부 '허드슨 야드' 개발 용지에 눈을 사로잡는 기하학적 형태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베슬'이라고 명명된 이 건물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건축설계사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약 46m 높이의 계단형 구조물로 전망대와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벌집을 연상시키는 건물 내부에 교차한 형태로된 계단 2,400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로 주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베슬'이라고 명명된 이 건물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건축설계사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약 46m 높이의 계단형 구조물로 전망대와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벌집을 연상시키는 건물 내부에 교차한 형태로된 계단 2,400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로 주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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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뉴욕 새 랜드마크 ‘베슬’ 오는 1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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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10:53:19
- 수정2019-03-13 10:57:33

미국 최대의 민간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 서부 '허드슨 야드' 개발 용지에 눈을 사로잡는 기하학적 형태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베슬'이라고 명명된 이 건물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건축설계사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약 46m 높이의 계단형 구조물로 전망대와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벌집을 연상시키는 건물 내부에 교차한 형태로된 계단 2,400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로 주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베슬'이라고 명명된 이 건물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건축설계사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한 약 46m 높이의 계단형 구조물로 전망대와 산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벌집을 연상시키는 건물 내부에 교차한 형태로된 계단 2,400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로 주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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