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4천 명에 고용보험료 30% 지원
입력 2019.03.13 (12:38)
수정 2019.03.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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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고용보험에 가입된 1인 자영업자에게 최대 3년간 매달 고용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보수액이 182만 원에서 208만 원인 소상공인은 기존 중소기업벤처부의 50% 지원에 서울시 지원을 합쳐 월 보험료의 80%를, 기준보수액이 234만 원에서 260만 원인 경우는 중소기업벤처부 30%와 서울시의 지원을 더해 총 60%의 보험료를 지원 받습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올해 4천 명에게 2022년에는 2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고용보험에 가입된 1인 자영업자에게 최대 3년간 매달 고용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보수액이 182만 원에서 208만 원인 소상공인은 기존 중소기업벤처부의 50% 지원에 서울시 지원을 합쳐 월 보험료의 80%를, 기준보수액이 234만 원에서 260만 원인 경우는 중소기업벤처부 30%와 서울시의 지원을 더해 총 60%의 보험료를 지원 받습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올해 4천 명에게 2022년에는 2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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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자영업자 4천 명에 고용보험료 3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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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12:42:34
- 수정2019-03-13 14:16:42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고용보험에 가입된 1인 자영업자에게 최대 3년간 매달 고용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보수액이 182만 원에서 208만 원인 소상공인은 기존 중소기업벤처부의 50% 지원에 서울시 지원을 합쳐 월 보험료의 80%를, 기준보수액이 234만 원에서 260만 원인 경우는 중소기업벤처부 30%와 서울시의 지원을 더해 총 60%의 보험료를 지원 받습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올해 4천 명에게 2022년에는 2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고용보험에 가입된 1인 자영업자에게 최대 3년간 매달 고용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보수액이 182만 원에서 208만 원인 소상공인은 기존 중소기업벤처부의 50% 지원에 서울시 지원을 합쳐 월 보험료의 80%를, 기준보수액이 234만 원에서 260만 원인 경우는 중소기업벤처부 30%와 서울시의 지원을 더해 총 60%의 보험료를 지원 받습니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올해 4천 명에게 2022년에는 2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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