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3년 연장하기로
입력 2019.03.13 (18:04)
수정 2019.03.13 (1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정청은 올해 말 일몰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오늘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고려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오늘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고려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3년 연장하기로
-
- 입력 2019-03-13 18:06:21
- 수정2019-03-13 18:09:38

당정청은 올해 말 일몰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오늘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고려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오늘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고려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