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롬니의 특별한 생일 케이크…“촛불 언제 다 끄나”
입력 2019.03.13 (20:46)
수정 2019.03.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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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케이크에 싫증이 난다면 이런 케이크도 괜찮을 것 같네요.
72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밋 롬니 미 상원의원 입니다.
직원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지죠?
평소 롬니 상원의원이 좋아하는 과자라는데요.
직원들이 과자를 쌓아올려 만든 거라고 합니다.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는 상원의원!
촛불 하나 하나 정성껏 끄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는 올해 가장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헀습니다.
72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밋 롬니 미 상원의원 입니다.
직원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지죠?
평소 롬니 상원의원이 좋아하는 과자라는데요.
직원들이 과자를 쌓아올려 만든 거라고 합니다.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는 상원의원!
촛불 하나 하나 정성껏 끄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는 올해 가장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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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롬니의 특별한 생일 케이크…“촛불 언제 다 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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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3 20:09:51
- 수정2019-03-13 20:54:40

평범한 케이크에 싫증이 난다면 이런 케이크도 괜찮을 것 같네요.
72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밋 롬니 미 상원의원 입니다.
직원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지죠?
평소 롬니 상원의원이 좋아하는 과자라는데요.
직원들이 과자를 쌓아올려 만든 거라고 합니다.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는 상원의원!
촛불 하나 하나 정성껏 끄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는 올해 가장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헀습니다.
72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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