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방탄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차트 진입
입력 2019.03.14 (06:53)
수정 2019.03.14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 불리는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이 나온 지 열흘 만에 한국과 일본, 미국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앨범인 '꿈의 장: 스타'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과 함께 140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서도 차트 진입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한국 보이 그룹의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들은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데뷔 약 일주일 만에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이 나온 지 열흘 만에 한국과 일본, 미국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앨범인 '꿈의 장: 스타'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과 함께 140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서도 차트 진입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한국 보이 그룹의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들은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데뷔 약 일주일 만에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방탄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차트 진입
-
- 입력 2019-03-14 06:54:17
- 수정2019-03-14 07:04:09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 불리는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이 나온 지 열흘 만에 한국과 일본, 미국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앨범인 '꿈의 장: 스타'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과 함께 140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서도 차트 진입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한국 보이 그룹의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들은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데뷔 약 일주일 만에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이 나온 지 열흘 만에 한국과 일본, 미국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앨범인 '꿈의 장: 스타'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과 함께 140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서도 차트 진입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한국 보이 그룹의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들은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데뷔 약 일주일 만에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