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나이지리아 건물 붕괴…어린이 100여 명 매몰
입력 2019.03.14 (07:28)
수정 2019.03.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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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작업이 한창인 건물 잔해에서 한 여성이 실려나옵니다.
생존이 확인된 흙투성이 어린이는 병원으로 향합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 한 채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쯤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어린이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지붕 등을 통해 지금까지 어린이 10여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당국은 사상자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생존이 확인된 흙투성이 어린이는 병원으로 향합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 한 채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쯤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어린이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지붕 등을 통해 지금까지 어린이 10여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당국은 사상자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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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나이지리아 건물 붕괴…어린이 100여 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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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07:33:56
- 수정2019-03-14 07:40:09
구조작업이 한창인 건물 잔해에서 한 여성이 실려나옵니다.
생존이 확인된 흙투성이 어린이는 병원으로 향합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 한 채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쯤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어린이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지붕 등을 통해 지금까지 어린이 10여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당국은 사상자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생존이 확인된 흙투성이 어린이는 병원으로 향합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 한 채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쯤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어린이 100여 명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지붕 등을 통해 지금까지 어린이 10여 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당국은 사상자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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