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말라위, 홍수로 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9.03.14 (07:28)
수정 2019.03.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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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거대한 호수로 변했습니다.
농장도 주택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말라위 남부와 중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댐 붕괴 등의 사고와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말라위 당국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지금까지 45명이 숨졌고 만5천 가구가 긴급대피했습니다.
농장도 주택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말라위 남부와 중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댐 붕괴 등의 사고와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말라위 당국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지금까지 45명이 숨졌고 만5천 가구가 긴급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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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말라위, 홍수로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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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07:34:32
- 수정2019-03-14 07:40:09
들판이 거대한 호수로 변했습니다.
농장도 주택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말라위 남부와 중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댐 붕괴 등의 사고와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말라위 당국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지금까지 45명이 숨졌고 만5천 가구가 긴급대피했습니다.
농장도 주택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부터 말라위 남부와 중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댐 붕괴 등의 사고와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말라위 당국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지금까지 45명이 숨졌고 만5천 가구가 긴급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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