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란, 737 맥스 기종 자국 영공 진입 금지
입력 2019.03.16 (07:31)
수정 2019.03.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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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간항공청은 지난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와 같은 보잉 737 맥스 기종이 자국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서도 지난해 12월 이 기종 여객기가 불시착한 사고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캐나다, 러시아 등 40여개국이 이 기종의 운항 또는 영공 통과, 자국 공항 이·착륙을 금지했습니다.
이란에서도 지난해 12월 이 기종 여객기가 불시착한 사고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캐나다, 러시아 등 40여개국이 이 기종의 운항 또는 영공 통과, 자국 공항 이·착륙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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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란, 737 맥스 기종 자국 영공 진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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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6 07:36:34
- 수정2019-03-16 07:46:51

이란 민간항공청은 지난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와 같은 보잉 737 맥스 기종이 자국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서도 지난해 12월 이 기종 여객기가 불시착한 사고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캐나다, 러시아 등 40여개국이 이 기종의 운항 또는 영공 통과, 자국 공항 이·착륙을 금지했습니다.
이란에서도 지난해 12월 이 기종 여객기가 불시착한 사고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캐나다, 러시아 등 40여개국이 이 기종의 운항 또는 영공 통과, 자국 공항 이·착륙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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