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하 50도 상공에서 반바지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9.03.25 (07:31)
수정 2019.03.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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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수상 소감 밝히다 초록 물벼락](https://news.kbs.co.kr/data/news/2019/03/25/4164755_190.jpg)
![[신간안내] 젊은 세대를 위한 5.18 이야기 ‘5월 18일, 맑음’ 외](https://news.kbs.co.kr/data/news/2019/03/25/4164765_210.jpg)
힘차게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 자세히 보니 반바지만 입은 반나체 차림입니다.
이곳은 러시아 북동부지역으로 상공의 온도는 영하 50도였다고 합니다.
46살의 전직 군인, 가장 추운 곳에서 스카이다이빙한 기록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는데, 맨몸으로 눈밭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 북동부지역으로 상공의 온도는 영하 50도였다고 합니다.
46살의 전직 군인, 가장 추운 곳에서 스카이다이빙한 기록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는데, 맨몸으로 눈밭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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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영하 50도 상공에서 반바지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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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7:32:10
- 수정2019-03-25 07:40:43
힘차게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 자세히 보니 반바지만 입은 반나체 차림입니다.
이곳은 러시아 북동부지역으로 상공의 온도는 영하 50도였다고 합니다.
46살의 전직 군인, 가장 추운 곳에서 스카이다이빙한 기록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는데, 맨몸으로 눈밭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 북동부지역으로 상공의 온도는 영하 50도였다고 합니다.
46살의 전직 군인, 가장 추운 곳에서 스카이다이빙한 기록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는데, 맨몸으로 눈밭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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