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남아공 ‘더반’ 명소 질주하는 웨이크보드
입력 2019.03.27 (06:49)
수정 2019.03.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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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꼽히는 '더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 선수들의 화려한 수상 액션이 화젭니다.
[리포트]
현대식 건축물과 야자수에 둘러싸인 인공 수로를 따라 수상 보드를 즐기는 두 사람!
운하 난간 가장자리를 스치듯 미끄러지고, 점프대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갖가지 묘기를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무한 질주를 즐기는 두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남아공 제3의 도시이자, 서퍼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더반'시의 매력을 알리고자 대표 명소인 '골든 마일' 해변을 비롯해, 수변 운하와 대형 워터파크 등지에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는데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묘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촬영 허가를 받는 데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웨이크보드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이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디지털 광장>입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꼽히는 '더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 선수들의 화려한 수상 액션이 화젭니다.
[리포트]
현대식 건축물과 야자수에 둘러싸인 인공 수로를 따라 수상 보드를 즐기는 두 사람!
운하 난간 가장자리를 스치듯 미끄러지고, 점프대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갖가지 묘기를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무한 질주를 즐기는 두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남아공 제3의 도시이자, 서퍼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더반'시의 매력을 알리고자 대표 명소인 '골든 마일' 해변을 비롯해, 수변 운하와 대형 워터파크 등지에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는데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묘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촬영 허가를 받는 데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웨이크보드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이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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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남아공 ‘더반’ 명소 질주하는 웨이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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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06:52:14
- 수정2019-03-27 08:03:33
[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꼽히는 '더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 선수들의 화려한 수상 액션이 화젭니다.
[리포트]
현대식 건축물과 야자수에 둘러싸인 인공 수로를 따라 수상 보드를 즐기는 두 사람!
운하 난간 가장자리를 스치듯 미끄러지고, 점프대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갖가지 묘기를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무한 질주를 즐기는 두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남아공 제3의 도시이자, 서퍼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더반'시의 매력을 알리고자 대표 명소인 '골든 마일' 해변을 비롯해, 수변 운하와 대형 워터파크 등지에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는데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묘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촬영 허가를 받는 데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웨이크보드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이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디지털 광장>입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꼽히는 '더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 선수들의 화려한 수상 액션이 화젭니다.
[리포트]
현대식 건축물과 야자수에 둘러싸인 인공 수로를 따라 수상 보드를 즐기는 두 사람!
운하 난간 가장자리를 스치듯 미끄러지고, 점프대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갖가지 묘기를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무한 질주를 즐기는 두 사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남아공 제3의 도시이자, 서퍼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더반'시의 매력을 알리고자 대표 명소인 '골든 마일' 해변을 비롯해, 수변 운하와 대형 워터파크 등지에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는데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법한 묘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촬영 허가를 받는 데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웨이크보드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이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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