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직접 돌리고 맞추는 ‘세계 최대 루빅 큐브’

입력 2019.03.27 (06:50) 수정 2019.03.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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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한 과학 체험 센터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 한 새 전시물이 화제입니다.

바로 각 면을 직접 돌려서 색깔을 맞출 수도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입니다.

지난해 과학 센터 직원들이 루빅큐브를 처음 고안한 헝가리 건축학자 '에르노 루빅'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 분야의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았고요.

이후 2개월 동안 가내 수공업 방식으로 플라스틱 파이프와 스티로폼 등을 활용해 가로세로 1.7m가량의 대형 루빅큐브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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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직접 돌리고 맞추는 ‘세계 최대 루빅 큐브’
    • 입력 2019-03-27 06:52:44
    • 수정2019-03-27 08:03:33
    뉴스광장 1부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한 과학 체험 센터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 한 새 전시물이 화제입니다.

바로 각 면을 직접 돌려서 색깔을 맞출 수도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입니다.

지난해 과학 센터 직원들이 루빅큐브를 처음 고안한 헝가리 건축학자 '에르노 루빅'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 분야의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았고요.

이후 2개월 동안 가내 수공업 방식으로 플라스틱 파이프와 스티로폼 등을 활용해 가로세로 1.7m가량의 대형 루빅큐브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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