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흡연율 최고 ‘강원’…최저는 ‘세종’
입력 2019.03.28 (19:34)
수정 2019.03.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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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도이며, 가장 낮은 곳은 세종시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발표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4.8%인 강원도였고 다음으로 충남이 23.9%, 경북과 충북 23.2%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 17.5%였고, 이어 서울이 19.8%, 울산 20.2%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발표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4.8%인 강원도였고 다음으로 충남이 23.9%, 경북과 충북 23.2%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 17.5%였고, 이어 서울이 19.8%, 울산 20.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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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흡연율 최고 ‘강원’…최저는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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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19:36:35
- 수정2019-03-28 19:50:30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도이며, 가장 낮은 곳은 세종시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발표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4.8%인 강원도였고 다음으로 충남이 23.9%, 경북과 충북 23.2%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 17.5%였고, 이어 서울이 19.8%, 울산 20.2%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발표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4.8%인 강원도였고 다음으로 충남이 23.9%, 경북과 충북 23.2%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 17.5%였고, 이어 서울이 19.8%, 울산 20.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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