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카타르 국립박물관 개관
입력 2019.03.29 (10:53)
수정 2019.03.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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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수도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카타르 국립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건물로, 원반을 여러 개 겹쳐놓은 듯한 독특한 외관이 설계 당시부터 건축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중동 사막에서 발견되는 장미꽃 모양의 모래 덩어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카타르의 역사에 관한 전시물을 보며, 죽 이어진 11개의 전시관을 다 둘러보면 1.5km를 걷게 된다네요.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건물로, 원반을 여러 개 겹쳐놓은 듯한 독특한 외관이 설계 당시부터 건축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중동 사막에서 발견되는 장미꽃 모양의 모래 덩어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카타르의 역사에 관한 전시물을 보며, 죽 이어진 11개의 전시관을 다 둘러보면 1.5km를 걷게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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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카타르 국립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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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0:43:36
- 수정2019-03-29 11:07:48

카타르 수도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카타르 국립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건물로, 원반을 여러 개 겹쳐놓은 듯한 독특한 외관이 설계 당시부터 건축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중동 사막에서 발견되는 장미꽃 모양의 모래 덩어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카타르의 역사에 관한 전시물을 보며, 죽 이어진 11개의 전시관을 다 둘러보면 1.5km를 걷게 된다네요.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한 건물로, 원반을 여러 개 겹쳐놓은 듯한 독특한 외관이 설계 당시부터 건축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중동 사막에서 발견되는 장미꽃 모양의 모래 덩어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카타르의 역사에 관한 전시물을 보며, 죽 이어진 11개의 전시관을 다 둘러보면 1.5km를 걷게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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