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내 눈 앞에 금덩이…‘왜 가져 가질 못하니’
입력 2019.03.29 (10:54)
수정 2019.03.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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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바이 공항에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 금덩어리가 나타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당장 공항으로 달려가고 싶으신가요?
영상부터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두바이 공항에 등장한 투명 상자 속 순금 덩어리!
한쪽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누구나 금괴를 만질 수도, 들어 올려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꺼낼 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금괴를 한쪽 팔로 들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골드바 챌린지'는 공항 면세점이 관광객들을 위해 벌인 깜짝 이벤트라고 합니다.
두바이 공항에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 금덩어리가 나타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당장 공항으로 달려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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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바이 공항에 등장한 투명 상자 속 순금 덩어리!
한쪽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누구나 금괴를 만질 수도, 들어 올려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꺼낼 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금괴를 한쪽 팔로 들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골드바 챌린지'는 공항 면세점이 관광객들을 위해 벌인 깜짝 이벤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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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내 눈 앞에 금덩이…‘왜 가져 가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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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0:43:36
- 수정2019-03-29 11:07:48

[앵커]
두바이 공항에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 금덩어리가 나타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당장 공항으로 달려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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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바이 공항에 등장한 투명 상자 속 순금 덩어리!
한쪽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누구나 금괴를 만질 수도, 들어 올려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꺼낼 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금괴를 한쪽 팔로 들기란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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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항에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 금덩어리가 나타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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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누구나 금괴를 만질 수도, 들어 올려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꺼낼 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금괴를 한쪽 팔로 들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골드바 챌린지'는 공항 면세점이 관광객들을 위해 벌인 깜짝 이벤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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