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하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한미동맹 결의안 추진”
입력 2019.04.03 (07:25)
수정 2019.04.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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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상·하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다지는 결의안을 추진한다고 뉴욕한인회가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이,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톰 수오지 하원의원이 각각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 하루 전인 오는 10일 오전 결의안 채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의회도서관에서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이,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톰 수오지 하원의원이 각각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 하루 전인 오는 10일 오전 결의안 채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의회도서관에서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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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하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한미동맹 결의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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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07:25:50
- 수정2019-04-03 07:33:11

미국 연방 상·하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다지는 결의안을 추진한다고 뉴욕한인회가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이,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톰 수오지 하원의원이 각각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 하루 전인 오는 10일 오전 결의안 채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의회도서관에서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이,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톰 수오지 하원의원이 각각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 하루 전인 오는 10일 오전 결의안 채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의회도서관에서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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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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