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1,500달러에 판매된 2살 화가의 작품
입력 2019.04.03 (07:29)
수정 2019.04.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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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 만한 대형 붓을 휘두르는 어린이, 올해 두 살인 화가 롤라 준입니다.
엄마 친구인 큐레이터가 그녀의 색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높이 평가해 뉴욕 갤러리에서 전시까지 열어줬는데요,
작가가 아니라 작품 그 자체를 봐달라는 설명 덕분인지 한 작품이 1,500달러에 팔리는 등 전시된 40점 가운데 32점이 팔렸다고 합니다.
엄마 친구인 큐레이터가 그녀의 색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높이 평가해 뉴욕 갤러리에서 전시까지 열어줬는데요,
작가가 아니라 작품 그 자체를 봐달라는 설명 덕분인지 한 작품이 1,500달러에 팔리는 등 전시된 40점 가운데 32점이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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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1,500달러에 판매된 2살 화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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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07:33:39
- 수정2019-04-03 07:40:14

자기 키 만한 대형 붓을 휘두르는 어린이, 올해 두 살인 화가 롤라 준입니다.
엄마 친구인 큐레이터가 그녀의 색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높이 평가해 뉴욕 갤러리에서 전시까지 열어줬는데요,
작가가 아니라 작품 그 자체를 봐달라는 설명 덕분인지 한 작품이 1,500달러에 팔리는 등 전시된 40점 가운데 32점이 팔렸다고 합니다.
엄마 친구인 큐레이터가 그녀의 색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높이 평가해 뉴욕 갤러리에서 전시까지 열어줬는데요,
작가가 아니라 작품 그 자체를 봐달라는 설명 덕분인지 한 작품이 1,500달러에 팔리는 등 전시된 40점 가운데 32점이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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