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4.03 (18:58) 수정 2019.04.03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3 보궐’ 투표 진행 중…“밤 11~12시 당선자 윤곽”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마감 시간 1시간을 앞두고 이 시각 현재 진행중입니다.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탄력근로제 확대’ 국회 처리 진통…민노총 시위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반대 시위를 하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 연행됐습니다.

예비 타당성 기준 20년 만에 낮춰…“세금 낭비 우려”

무분별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도입된 예비 타당성 검토 기준이 20년 만에 대폭 낮춰졌습니다. 세금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아 학대’ 돌보미 조사…“보름간 32건 학대”

14개월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보미가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돌보미는 보름간 32건의 학대 혐의를 인정했고 하루 열 건이 넘는 학대 행위도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9-04-03 19:00:02
    • 수정2019-04-03 19:41:22
    뉴스 7
‘4·3 보궐’ 투표 진행 중…“밤 11~12시 당선자 윤곽”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마감 시간 1시간을 앞두고 이 시각 현재 진행중입니다.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탄력근로제 확대’ 국회 처리 진통…민노총 시위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반대 시위를 하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 연행됐습니다.

예비 타당성 기준 20년 만에 낮춰…“세금 낭비 우려”

무분별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도입된 예비 타당성 검토 기준이 20년 만에 대폭 낮춰졌습니다. 세금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아 학대’ 돌보미 조사…“보름간 32건 학대”

14개월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보미가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돌보미는 보름간 32건의 학대 혐의를 인정했고 하루 열 건이 넘는 학대 행위도 발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