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년 맞아 낭독 뮤지컬 ‘백범’ 시연
입력 2019.04.04 (06:55)
수정 2019.04.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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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7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번 달, 선생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뮤지컬 '백범'을 오는 11일과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정식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시연 무대로, 뮤지컬 '백범'의 주요 장면을 80분으로 구성한 낭독 뮤지컬 형식이라 하는데요.
작품은 김구 선생이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지원 과정을 다루며 김구 선생 역의 뮤지컬 배우 이주광 씨를 비롯해 송욱경 문지수 노희찬 씨 등이 출연합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뮤지컬 '백범'을 오는 11일과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정식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시연 무대로, 뮤지컬 '백범'의 주요 장면을 80분으로 구성한 낭독 뮤지컬 형식이라 하는데요.
작품은 김구 선생이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지원 과정을 다루며 김구 선생 역의 뮤지컬 배우 이주광 씨를 비롯해 송욱경 문지수 노희찬 씨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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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년 맞아 낭독 뮤지컬 ‘백범’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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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7:02:49
- 수정2019-04-04 10:36:32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7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번 달, 선생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뮤지컬 '백범'을 오는 11일과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정식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시연 무대로, 뮤지컬 '백범'의 주요 장면을 80분으로 구성한 낭독 뮤지컬 형식이라 하는데요.
작품은 김구 선생이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지원 과정을 다루며 김구 선생 역의 뮤지컬 배우 이주광 씨를 비롯해 송욱경 문지수 노희찬 씨 등이 출연합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뮤지컬 '백범'을 오는 11일과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정식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시연 무대로, 뮤지컬 '백범'의 주요 장면을 80분으로 구성한 낭독 뮤지컬 형식이라 하는데요.
작품은 김구 선생이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지원 과정을 다루며 김구 선생 역의 뮤지컬 배우 이주광 씨를 비롯해 송욱경 문지수 노희찬 씨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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