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말과 함께 달리는 ‘스키저어링’ 대회
입력 2019.04.08 (06:51)
수정 2019.04.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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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신고 눈 덮인 원형 코스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사람들!
그 앞에서 최대 시속 60km로 스키어들을 끌고 가는 힘의 주인은 바람처럼 달리는 말입니다.
이곳은 지난달 미국 몬태나 주에서 열린 '스키저어링' 대회인데요.
노르웨이 전통 스포츠에서 유래한 스키저어링은 달리는 말 뒤에 연결한 줄을 잡고 스키를 타는 스포츠로, 미국에선 매년 카우보이들을 중심으로 전국 대회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코스를 가장 빨리 완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음 점프대 같은 장애물 구간도 무사히 넘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경주마와 스키 선수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그 앞에서 최대 시속 60km로 스키어들을 끌고 가는 힘의 주인은 바람처럼 달리는 말입니다.
이곳은 지난달 미국 몬태나 주에서 열린 '스키저어링' 대회인데요.
노르웨이 전통 스포츠에서 유래한 스키저어링은 달리는 말 뒤에 연결한 줄을 잡고 스키를 타는 스포츠로, 미국에선 매년 카우보이들을 중심으로 전국 대회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코스를 가장 빨리 완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음 점프대 같은 장애물 구간도 무사히 넘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경주마와 스키 선수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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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말과 함께 달리는 ‘스키저어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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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06:58:49
- 수정2019-04-08 07:00:50
스키를 신고 눈 덮인 원형 코스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사람들!
그 앞에서 최대 시속 60km로 스키어들을 끌고 가는 힘의 주인은 바람처럼 달리는 말입니다.
이곳은 지난달 미국 몬태나 주에서 열린 '스키저어링' 대회인데요.
노르웨이 전통 스포츠에서 유래한 스키저어링은 달리는 말 뒤에 연결한 줄을 잡고 스키를 타는 스포츠로, 미국에선 매년 카우보이들을 중심으로 전국 대회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코스를 가장 빨리 완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음 점프대 같은 장애물 구간도 무사히 넘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경주마와 스키 선수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그 앞에서 최대 시속 60km로 스키어들을 끌고 가는 힘의 주인은 바람처럼 달리는 말입니다.
이곳은 지난달 미국 몬태나 주에서 열린 '스키저어링' 대회인데요.
노르웨이 전통 스포츠에서 유래한 스키저어링은 달리는 말 뒤에 연결한 줄을 잡고 스키를 타는 스포츠로, 미국에선 매년 카우보이들을 중심으로 전국 대회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코스를 가장 빨리 완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음 점프대 같은 장애물 구간도 무사히 넘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경주마와 스키 선수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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